k214 하얀마법사/붉은 달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하얀 마법사의 날입니다.
필요없이 걱정이 생겨서 고생하는 하루가 될 수 있지만
하늘에 맡기면 저절로 해결이 될 수 있는 날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핸드폰을 두고 와서 쓸데없는 걱정으로
1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옆에 가게에서 제 핸드폰을 보관하고 있었어요
오늘은 소리 음 6을 지나는 날로, 어느 정도 진행이 된 것으로 조금은 힘을 빼도 되는 날인데
제 경우는 팔에 엘보가 와서 계속 병원에 다녔는데, 이제는 좀 걱정에서
벗어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무실을 헐고 리 모델 중인데, 오늘은 바닦을 까는 날로
사무실 복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가고 있음도 느끼고 있습니다.
각자 다른 리듬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어떤 스토리가 하루를 지나고 있는지
일기를 작성하면서 하루 하루 마야력을 풀어보세요
걱정했던 일이 마법같이 풀리다~~!!
진행되던 일들은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마야 강좌가 7월 6일 신규강좌가 오픈합니다
마야 달력 상담사, 마야달력 강사가 되어보세요
- 이전글오늘은 운명이라고 예견하는 일들이 느껴지는 날 24.11.04
- 다음글k211 오늘은 푸른원숭이 / 붉은달 24.05.19